no10. 송홍섭 (2004-03-16) 2003. 3.24 (20:49) from '168.126.189.228' of '(null)' Name 송홍섭 E-mail morriah@hanmail.net Comments 할렐루야나는하나님아버지를사랑한다고로하산운교회를사랑한다창대한하산운교회의앞날을위해더욱더이홈페지가발전하수있기를기도하며안녕 no9. 이경식 (2004-03-16) 2003. 3.24 (11:25) from '61.79.180.129' of '(null)' Name 이경식 E-mail lks1608@hitel.net Comments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 하산운교회의 홈피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인터넷의 바다에 동참할수있는 하산운교회 이장소를 통하여 더욱더 주님께 함께 갈수있기를 기원하며 같이 꾸며가기를 원합니다 축하합니다 no8. 은혜 (2004-03-16) 2003. 3.23 (22:29) from '203.245.127.253' of '(null)' Name 은혜 E-mail korea-jeh@hanmail.net Comments 반갑습니다. 하산운교회가 홈피 많이 많이 애용하셔서 사이버 공간에서 다시금 만남으로 하지 못하는말들 멀리 있지만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no7. 김현철 (2004-03-16) 2003. 3.23 (20:29) from '211.221.56.248' of '(null)' Name 김현철 E-mail dkgo103@hanshin.ac.kr Comments 우와~~~~~~~~~~~ 하사운교회가 컴퓨터에도 있네...~~~~~~~~^^ 우와~~~~~~~~~~ no6. 태영 (2004-03-16) 2003. 3.23 (20: 7) from '61.79.118.66' of '(null)' Name 태영 E-mail leet2039@hanmail.net Comments 나도 이젠 회원이당 우리 하산운교회가 이렇게 좋게되줄... ㅋㅋㅋ 넘넘좋당... 자주자주 들어와야징... no5. 그리스도의계 (2004-03-16) 2003. 3.22 (22:55) from '211.51.82.21' of '(null)' Name 그리스도의계절 E-mail jesus1512@hanmail.net Comments 샬롬! 하산운교회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하였네여... 축하드립니다. 모든이들이 쉴수있는 로뎀나무의 쉼터가되었으면 합니다. 이곳은 여러분 의땅 입니다. 하산운 교회 파이팅! no4. 이뿐지연 (2004-03-16) 2003. 3.22 (15: 5) from '203.245.127.253' of '(null)' Name 이뿐지연^^ E-mail es3010@hanmail.net Comments 울하산운교회홈피탄생을추카합니다!!! 정보화시대에..더욱더발전하는울하산운재단이되길기도합니다!! 글구..여러모로마니어려운가운데있는울배구단을위해ㅓ두..기도부탁드려요..^^ 그럼..모두들..건강하시구여..주일날뵈여~~!! no3. 박주락 (2004-03-16) 2003. 3.22 ( 6:32) from '211.226.44.159' of '(null)' Name 박주락 Comments 하산운이라는 지역활동에서 무한한 사이버 세계로 또 하나의 하산운 교회가 출범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랫동안 생각하고 또 사이버 세계로의 출범을 위해 세세한 자료 를 잘 준비 해 주셔 홈건축이 수월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는 또 하나의 교회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교인들과 만날 수 있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경을 공부하고 상담을 하고 교회소식을 빨리접할 수 있으며 목회자는 각 부서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 릴 수 있으며 지구 반대편의 교우들과도 언제나 나눔이 가능한 하나님의 도구 입니다. 반대로 악의 요소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하나님을 믿고 함께 신앙을 키워나가는 공동체 입니다. 홈피도 우리가 주님께서 교회를 사 랑하시듯 우리도 교회를 사랑으로 키워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모쪼록 또 하나의 세계로 진출한 하산운 여러 성도님의 사랑의 참여가 하산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리라 기대 합니다. 노인목회, 파트너쉽등 특출한 목회방향이 돋 보입니다. 또 문진신 권사님을 위해 미력이나 기도합니다. 우리노회 늘어나는 홈피와의 교류로인해 놀라운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경림 목사님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SLIM Advisor 박목사 no2. 한창희 (2004-03-16) 2003. 3.21 ( 2:30) from '218.48.46.218' of '(null)' Name 한창희 E-mail slim153@slim153.com Comments 하산운교회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과 교제가 넘치길 원하고 또한 선교도구가 되길 원해요~~ 하산운 교회 화이팅!! no1. 김세진 (2004-03-16) 2003. 3.21 ( 2: 5) from '61.79.182.88' of '(null)' Name 김세진 Comments 하산운 교회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산운 교회의 이름처럼, 그리고 하산운 교회에서 만난 사랑처럼 이곳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