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 이철호 (2004-03-17) no29. ★뽀ㄷĦ아름 (2004-03-17) 2003.11.29 (19:58) from '211.190.120.8' of '(null)' Name ★뽀ㄷĦ아름 E-mail sy994135@hanmail.net Comments ^^안녕하십니까? 전예전에다니던아름이라고합니다..지금은중2가되엇네여,, 그동안하산운교회도많이변하구여,,,그럼하산운교회많이발전하길바랍니다.언제한번들리고싶습니다.. no28. 이수연 (2004-03-17) 2003.11.23 ( 1: 6) from '210.205.157.225' of '(null)' Name 이수연 E-mail pluto072@hanmail.net Comments 샬롬! 하산운교회에 평안함을 빕니다. 즐겨찾기를 보다가 잠깐 들렸습니다. 방명록 적고 가네요.. 이렇게 홈을 둘러보자니 하산운교회의 모든 사업과 활발함이 많이 부럽네요.. 하시는 사업들과 바라는 소망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윤성이, 작은아빠, 작은엄마 모두 잘 계시죠? 히~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그럼,, 하산운교회 모든 성도님들 행복하시구요,, 주님의 평안함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 no27. 박상율 (2004-03-17) 2003.10. 7 (23:40) from '211.218.1.51' of '(null)' Name 박상율 Comments 안녕하세요? 하산운교회 사이버 식구가 되어 기쁩니다...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하산운교인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no26. 송광택 (2004-03-16) 2003. 9.12 (17: 8) from '218.236.98.68' of '(null)' Name 송광택 E-mail songrex@chol.com Comments 샬롬! 참 아름다운 홈입니다. 방문객. ------------------------------ 책을 읽는 기쁨 이해인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감사하라.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www.bookleader.org no25. 윤부경 (2004-03-16) 2003. 5. 5 (10: 4) from '211.221.74.37' of '(null)' Name 윤부경 E-mail timothyoon@hotmail.com Comments 샬롬,늦게나마 홈페이지 열림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식이후 첫 예배참석시 하나님의 참사랑(가족사랑,이웃사랑)을 체험하고 돌아와 이렇게 감사와 영광의 글을 올립니다. 또한, 결혼식때 미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한분들께 이렇게 글로써나마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하사운교회와 교회가정모두가 평안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no24. 윤혜숙 (2004-03-16) 2003. 4.28 (18:37) from '219.248.107.6' of '(null)' Name 윤혜숙 E-mail 61youn@hanmail.net Comments 하산운교회 홈이 참 편안함을 줍니다. 찬양만 들어도 좋은데... 아기자기하고 짜임새 있는 운영이 참 부럽군요. 선교사역도 침으로 귀중하고, 앨범을 보니 친근감이 더 생기는데, 확대해서 볼 수는 없나요? 보고싶은 얼굴이 있는데... 동영상도 좋았습니다. no23. 엄선준 (2004-03-16) 2003. 4.19 (16:47) from '220.127.11.50' of '(null)' Name 엄선준 E-mail djatjsnws@freechal.com Comments 헐 우리 교회두 이제 싸이버 상에서 하내^^ 홈피오픈 ㅊㅋㅊㅋ 이제 인터넷에서두 찬양하고 집먼사람은 화 상으루 목회보구 아님 기도하고 하여튼 싸이버에서 라도 만은 활동있씀 져케떠요 ^^;;; ㅇr 주 만 은 번 창 ㅎr ㅅ1 길.... ^^;;; ㅎr산운 교회를 ㅅr랑ㅎr는 형제 선준ㅇ1ㄱr no22. 염상은 (2004-03-16) 2003. 4.18 (22:52) from '211.204.32.86' of '(null)' Name 염상은 Comments 샬롬.방가 안냐셈. 늦게나마 홈페이지 Open을 추카합니다.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자주 만나고 교제하여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 과 더 가까워 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주님의 방명록은 어디있나요? no21. 신현구 목사 (2004-03-16) 2003. 4.16 (10:34) from '218.144.96.140' of '(null)' Name 신현구 목사 E-mail hanlsory21@hanmail.net Comments 샬롬 늦게나마 개통을 추카드립니다. 아 제가 누구냐구요?? 저는 이경림 목사님이 이천 선린교회 전도사님으로 계실 때, 학생으로 다녔던 사람입니다. 즉, 목사님은 저의 영적 스승이지요 지금은 서울 모교회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산운 교회의 홈피가 작지만 참 내실있게 꾸며진 것 같구요 시작은 작을 지라도 나중은 점점 크게 ㄷ되어질 것을 소망합니다. 아멘 no20. 박주락 (2004-03-16) 2003. 4. 6 ( 6: 3) from '211.104.121.175' of '(null)' Name 박주락 Comments 심히 마음이 허전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장례의 모든 절차가 너무 아름웠습니다. 하산운 ,그리고 이천선린 교회의 교우들의 헌신이 보기 좋았습니다. 꽃피는 좋은절기에 소천하신 고인의 향취가 남아있는 모두들에게 귀한 교훈이 되리라 믿습니다. no19. 권택규 목사 (2004-03-16) 2003. 4. 5 ( 4:29) from '211.201.24.128' of '(null)' Name 권택규 목사 E-mail gon4407@yahoo.co.kr Comments 하산운 교회 이경림목사 그리고 장로님 여려분과 모든 성도님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지난 한 주간 교회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저는 완전히 녹아버렸습니다.저의 아내 문진신 권사의 소천으로 잠시 실의에 빠젔던 나를 다둑이며 위로 격려해 주신일은 영원히 기억하게 될껍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하산운교회에 두고 두고 고마움을 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인사부터 하고 또 기회를 찾 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할렐루야. no18. 마은하 (2004-03-16) 2003. 3.31 (18:41) from '211.207.170.82' of '(null)' Name 마은하 E-mail kyymam@korea.com Comments 오늘에서야 홈피를 방문 했네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산운 화이팅!*^ ^* no17. 이경재 (2004-03-16) 2003. 3.30 (22:22) from '211.221.193.158' of '(null)' Name 이경재 E-mail aaaalee68@hanmail.net Comments 안녕하세요. 먼저 홈페이지개설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그렇치않아도 우리교회는 언제쯤 홈페이지가 생길까 했는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이제는 어디에 있든지 교회소식을 알수있고 함께할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끝으로 홈페이지 활성하로 우리교회가 좀더발전하길 진심으로기도합니다. no16. 손현 (2004-03-16) 2003. 3.30 (20:33) from '203.245.127.253' of '(null)' Name 손현 E-mail hyuny6975@hanmail.net Comments 지성~지성~!^^;;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이야,,!!@.@* 카페 넘 잘 만드셨어여.. 앞으루 자주 들어와서 글두 남길께요~!*^^* 모두~주안에서 승리하세요!!! 닛시~!! no15. 송홍섭 (2004-03-16) Name 송홍섭 E-mail morriah@hanmail.net Comments 할렐루야/ 홈피축하또축하 수고한모든분들께.하나님의사랑과평강이있으시길_ 기쁨과아픔도.다함께할수있는사이버교회가될수있으리라믿으며 수고한모든분들게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김광부 (2017-06-16) 1986년경으로추정함(좌부터)김찬수,최진환,이경식,전무일, no14. 송주용 (2004-03-16) 2003. 3.26 (16:57) from '210.102.100.109' of '(null)' Name 송주용 E-mail sjyong7@hanmail.net Comments 축하합니다 목사님 언제 홈폐이지를 만드셨나요? 소문도 없이요 분당 시찰회 교회중에 제일 앞서 간다는 사실에 좀 질투는 생길려고 하지만 그래도 축하는 해야지요 아무도 없는데 이곳 저곳 둘려보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하산운 교회가 이공간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성장되는 교회되길 기원합니다 - 살롬 - no13. 양진규권혜림 (2004-03-16) 2003. 3.26 (16: 6) from '218.237.220.14' of '(null)' Name 양진규&권혜림 E-mail yang61_2000@yahoo.co.kr Comments 샬롬~ 첫!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교회에도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가 생겨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no12. 권혁란 (2004-03-16) 2003. 3.25 (12: 2) from '220.78.30.204' of '(null)' Name 권혁란 E-mail ippuniyo@hanmail.net Comments 오늘도 은혜 충만한 하루 되세요 하산운 교회 참 좋습니다. 많이 많이 등록하세요 no11. 기청 (2004-03-16) 2003. 3.24 (22:38) from '218.51.200.3' of '(null)' Name 기청 Comments 하산교회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하산운교회 화팅.... 하산운교인 화팅....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