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
이름 |
윤혜성 (yoonhs) |
| 작성일 |
2005년 10월 05일 08시 46분 5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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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동갑으로 70세에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노 부부가 있었습니다.
가난해서 파티도 못열고 두사람만이 조촐하게
금혼식을 자축할때 한 천사가 나타나 말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불쌍히 보시고 소원을 들어주라고
해서 왔습니다.
소원 하나씩만 말해 보세요...
먼저 할머니가 소박하게 말 했습니다.
" 천사님!
우리는 가난해서 여행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세계일주 여행이 하고 싶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천사가 날개를 흔들자 세계일주
패키지 여행 상품권이 나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소원이 진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눈빛이 빛나더니 곧 천사의 귀에대고 조용히 말 했습니다.
"천사님!!!
나는 나보다 30살 적은 여자와 살고 싶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천사가 날개를 흔들자 70세 할아버지가
곧 100세 할아버지로 변했다고 합니다...
**************
하산운교회 게시판에 들리시는 분들께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웃고 가세요~~~
이런일은 없겠지만
욕심을 부린 할아버지의 변한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윤혜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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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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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사님 좋으신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젠가도 드린 말씀입니다만,
글을 쓰는 사람이 아무리 좋은글을 써도 읽는사람의 가치관에 따라서 (즉 시각에 따라) 상반된 이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혹평도 악평도 있을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삭제는 덧글이 쓰여진 글은 삭제가 않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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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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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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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사님, 안녕하세요?
교회 홈페이지를 좋은 글로 늘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올린글은 본인만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곧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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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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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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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운교회 자유게시판 운영진께...글을 올리고 때론 맘에 안들어 삭제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그런데 글 올린 본인이 글을 삭제하려해도 삭제가 안되네요...본인이 삭제 할 수는 없나요???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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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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