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좋은책을 많이 보시는가봐요,
어쩜 하나같이 올라오는 글마다 감동되는지요?
집사님의 믿음생활을 그처럼 정리하시는 모습을 모는것 같아
부럽기까지 합니다.
암튼 감동입니다.
집사님 화이팅!!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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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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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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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깔끔히 정리하듯 내마음에서 버릴것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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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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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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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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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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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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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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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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