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면
올 해에 열매맺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새해는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인사를 많이 한다.
주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가 나무를 보면서
저주 하시기도 했다.
이 때에 종이 주인에게
부탁을 합니다.
한 해만
기다려 달라는 것이다.
한 해만 기회를 주면 거름을 주고
가지를 잘 쳐서
많은 열매를 잘 맺으리라고 다짐을 한다.
제 때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후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었습니다.
늘 우리는 다짐을 하다가 끝을 맺을 때가 많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을 또 하나의 열매를 기대하시는 것이다.
새로운 열매를 바라시고 선택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신것은 한 열매를 기대하신 것이다.
내가 잘난 것 때문이 아니다.
내게 허락 하신 축복이다.
그러니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를 따를 때는 헌신과 각오가 필요 하다
헌신이 없이 주를 따를 수 없다.
오늘 내가 힘든 것 때문에 피하지 말라
주님의 그 은혜를 생각하라
찢어지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를 사랑하심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새힘을 얻을 것이다.
나를 통한 또하나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길을 걸으며
헌신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새해에는
주님이 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폴한 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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