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
김광부입니다.
그동안 만나지못 했던 세월들 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주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안부를 확인할수 있음은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있음인줄 믿습니다.
자매님께서도 가족친지와 함께 평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는것처럼 우리 하산운교회가
28년동안 이곳에서 그 사명을 잘받들어 감당케 하시고
이제 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뜻 을 받들기위해 이매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하산운교회는
새 장을 펼쳐나가는 교회 도약하는교회 부흥하는교회
하나님께 영광를 돌려드리는 교회가 될것입니다.
잊지마시고 기도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자매님의 가정에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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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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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안에서 평안들 하시죠.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가끔씩 하던 김희정 전도사님과의 통화도 뜸 해지고...
:하산운교회 성도님들도 보고싶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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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운 홈에 들어와서 가끔 반가운 소식들도 듣고,
:아름다운 글 귀들도 읽고, 제게 있었어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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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앨범으로 통해 교회식구들도 보고
:예전 생각도 떠 오르고...
:그리움이 간절히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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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전에서의 시작이 은혜스러웠던 것처럼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하산운교회 성도님들 가정위에 함께하시길 간절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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