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먼저,미안한마음이 드네요
잊고 있었습니다(회개 합니다)
참, 반갑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말도 있는데..
주님안에서 집사님가정이 평안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하시는사업 에도 발전이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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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님의 글입니다.
:집사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집사님 글을 기다렸답니다.
:답글 쓸려구요.^^
:
:주헌이를 통해 집사님 얘기도 듣구요.
:아직도 정정(?)하시다구요.^^
:
:집사님 글을보니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종종 올려 주세요.
:
:그리고, 저를위한 호흡도 나누어 주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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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익수님의 글입니다.
:
::하루에 생활에서
::내호흡은 얼많큼 일까?
::많은호흡중에 교회를 위해
::목회자 를위해
::여섯분의 장로님과 권사님들위해
::각직분을 잘감당하시는 집사님 들 위해
::주일학교 교사님들 위해
::얼많큼 기도했는지 ...
::그만은 호흡중 작은호흡 나누어 기도할수있다면
::나는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히 성가대원 과 지휘자 집사님 을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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