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란 집사님!
집사님이라 기보다는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혁란 선생님 목사님 말씀대로
아이가 가는데 엄마가 같이 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학생이 가는곳에 선생님께서
인솔하고 지도 하는것또한 선생님의 의무일진데
목사님을 위시해서 교육부장인 저는 물론
어린이부장님과 온 교회가 기도할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십시요
혁란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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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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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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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말씀대로 유령회원인것 같은 얼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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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도장은 매일 찍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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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남기는건 하지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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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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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성경학교에 제가 같이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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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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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날 남편만 집에 두고 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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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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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맘을 누가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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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알고 계시고, 또 기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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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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