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글제목 | 최귀옥집사님 가족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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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년 08월 02일 20시 01분 29초 |
| 작성자 | 관리자 |
| 게시판명 | 기도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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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금), 최귀옥집사님의 남편, 현성우 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았습니다. 슬픔 중에 있는 유족 최귀옥집사님과 진호가 믿음으로 슬픔을 이기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병원 /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 / 지하1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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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현진호 ㅠㅠ 천국에 있는 아빠에게 아빠 지금 많이 보고싶어요!! 그러게 담배랑술좀 그만잡수지 왜 많이잡수셔서 돌아가셨어요!! 제게 이제 내일모레 생일이에요 하늘에서 지켜봐주시고 저랑엄마좀지켜주세요 그리고 아빠 솔직히 많이 사랑햇어요!! [2009.1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