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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어리둥절했어요.
작성일	2005년 06월 04일 19시 50분 43초
작성자	임현미
게시판명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교회홈피에 들어왔는데 한참을 헤맸습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홈피를 보면서 기쁘기도하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저희들은 기도해주시는 덕분에 잘 있답니다. 여신도 찬양제 사진도 보면서 부러웠고 또 야외예배도 준비중에 있기에 가고픈 마음에 한층더 부럽습니다. 여러소식도 홈피를 통해 보고있고 참 부러운마음만 커져가는듯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기도해서 꼭 좋은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참 저희도 이곳교회에서 성가대로 일하고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우리 하산운교회를 늘 기억하고있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반사경 임집사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가족들 모두가 잘 계시다니 소식듣는 사람으로서 기분 좋습니다. 새롭게 섬기는 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봉사 하신다니 다행 스럽습니다. 객지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으시겠으나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늘 명심하시고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영육이 강건 하시기 바랍니다. [2005.06.04]

권혜정 집사님 가족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주님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5.06.05]

심우기 정말 반갑습니다. 여기 자주 오시길..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