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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RE] 오랜만에
작성일	2004년 07월 06일 21시 11분 02초
작성자	김광부
게시판명	자유게시판

혁란 집사님! 집사님이라 기보다는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혁란 선생님 목사님 말씀대로 아이가 가는데 엄마가 같이 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학생이 가는곳에 선생님께서 인솔하고 지도 하는것또한 선생님의 의무일진데 목사님을 위시해서 교육부장인 저는 물론 어린이부장님과 온 교회가 기도할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십시요 혁란 선생님 화이팅!! ---------------------------- 권혁란님의 글입니다. : :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것 같아요. : : 목사님 말씀대로 유령회원인것 같은 얼마간.. : : 눈도장은 매일 찍고 갔는데 : : 글 남기는건 하지못했네요.. : : 글구, : : 여름성경학교에 제가 같이 할 수 있도록 : : 기도 많이 해주세요.. : : 평일날 남편만 집에 두고 가기가 : :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 : 제맘을 누가 아실까요??/ : : 하느님은 알고 계시고, 또 기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