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부서 게시판

글제목	아직 듣진 못했지만~~
작성일	2015년 04월 05일 15시 17분 05초
작성자	권혁란
게시판명

와우~~ 벌써 부활찬양 올리셨네요. 장집사님(지휘자집사님) 부지런함은 당연1등입니다. 찬양 아직 듣진 못했지만 벌써 들은듯 합니다. 아직 못들었지만 엄청 잘한듯~~ 암튼 모두들 수고많으셨구요 팀파니 짱입니다요ㅎㅎ 주일 마무리 잘들하시고 푹쉬시며 휴식하세요^^♡ -마은하.이준희.이정희.권혁란집사일동- ㅎㅎ 본인들 이름 써달라고 난리~~

장원희 찬양대 모두 수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ㅎㅎㅎ 어디서 들어본 듯 한 멘트이지요? 예수님의 부활을 힘차게 찬양한 시온찬양대 모두 감사합니다. 팀파니의 위력(?)도 느끼셨지요? 우리의 음악이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칸타타가 기대된다고 하시는 대원도 있으니 약간은 걱정(?)이 되지만 함께 노력하며 기도하며 성장해 가는 찬양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04.05]

이준희 우리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솔리스트 선생님들, 같이해주신 남성합창단 단원분들~. 특히 너무 열심히 수고해주신 지휘자님, 반주로 정말 수고한 우리 윤주샘~^^ 진짜 감사해요.~~앞으로도 쭈~욱😆 조금 빠른감이 있지만 성탄절칸타타도 욕심이 나네요.😊 [2015.04.05]

박지은 이제 들어봤어여~부를때도 느꼈지만 다시 들어보니 더 크게 느껴지네여~ 왜 지휘자님이 팀파니 팀파니 하셨는지를~~ 리허설때두 첨 듣자마자 소름.. 울 작은딸도 그날 소름돋았데여~ㅎㅎ 윤선샘 옥구슬 목소리 넘 이쁘다며 부러워하궁~~ 지휘자님, 반주자님두 넘넘 애쓰셨어여~~최고~! 남자 쏠로하신분들도 정말 멋있었어여~~목소리~~^^ 김용기집사님에 마지막 허밍소리 리허설때부터 가까이에서 들으니 더욱 감동~~김성호집사님 찬양 다시들어도 감동~~ 마지막으로 울 오주희집사님 만삭에 몸으로 토요일 리허설부터 몸사리지 않으시고 찬양하신 그 열정에 존경의 박수드립니다~ 건강한아기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영~~*^^*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