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부서 게시판

글제목	아직도 2013년
작성일	2014년 02월 25일 18시 00분 01초
작성자	이준희
게시판명

아직도 2013년이 지나가지 않았습니다.ㅜㅜ 제게는 조금더 있어야 2014년이 올것 같아요. 물론 2014년을 맞이하기위해 엄청 피곤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신정을 지내며 2014년을 또 어떤이들은 구정을 지내며 2014년을 맞이했겠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한번에 기회가 더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2013년 학기가 끝나지 않았거든요. 3월이 되어야 2014년이 시작되니까요.~~ 피곤하고, 힘든 2월을 보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보너스로 한번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렵니다.^^ 바쁘고, 정신 없지만, 잠시 짬을 내어(사실은 땡땡이~~ㅎㅎ) 두서없이 글을 써보았네요.(피로회복용으로~~) 찬양대원 여러분도 한 주 열심히 지내시고, 주일에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