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부서 게시판

글제목	주일찬양
작성일	2012년 05월 14일 10시 25분 45초
작성자	이경식
게시판명

비오는 월요일 지난 주일 찬양 "복있는사람은"을 듣는데 날씨탓인가 혼자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감수성이 너무 풍부한가 ) 찬양은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는 힘이있군요 찬양대원이 된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하며 우리 찬양대원 모두 조금더 열심을 내어서 성도들과 같이 호흡하며 주님의 사랑을 먼저깨닫고 세상의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 박헌미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집사님이 있어 더 빛났던 찬양 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원희 다들 열심히 하셔서 실력들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