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부서 게시판

글제목	자~~자! 힘내자구요.
작성일	2012년 04월 02일 20시 56분 24초
작성자	마은하
게시판명

지난 한 주간은 우울했었는데,지휘자님께 이것 저것 묻고나서 기분이 괜찮아 졌네요.(이놈이 팔랑 귀~~^^) 아직 갈길이 머~~언 유치원생이 넘 욕심이 많았나봅니다.^&^ 인생사 이놈의 욕심이란 녀석이 문제인가봅니다. 찬양을 가만 듣다보니 전 보다 좋아 지긴 한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혹시 나만의 착각?...그래도 좋습니다.ㅋㅎ) 여러분들도 우울하시다면 쭉 들어보세요.우리들은 분명 전진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요.^^ 요즘 다들 우울해 하시는 듯 하던데... 지금 다시 화이팅을 외칠 때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앙성가 들어가셔서 열심히 듣고 흥얼흥얼 ^o^ ... 니나니노 ^o^ ... 합시다. 열심히 하는 만큼 성장하고 노력하는 만큼 주님이 기뻐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안되서 "반주자 선생님 다시 한번이요."라는 말에 매번 열심히 반주해주시는 나정숙 집사님 감사합니다.(꾸벅) 쫌만 기다려요 한번에 되는 날 금방 옵니다.ㅋ ㅋ 끝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찬양대 대원들 땜시 몸 고생 맘 고생 많으신 지휘자님~~~뭐라 드릴 말씀이... ㅎ~ 앞으로 몇년 만 고생 하시면 초등생은 되겠죠!^^ 그때 까정 잘 부탁 드립니다. 좀만 고생 하시면 착착 될 날 곧 옵니다.ㅋㅋ "찬양대 여러분 그날은 우리들에게 달린거~~~죠!" 열심히 연습해서 부활절 아침 주님께 부끄럽지 맙시다. 화이팅 하자는 이야기에 사설이 넘 길었네요.*^^* 건강한 얼굴로 토요일 오후 3시에 뵙겠습니다. 꾸벅...^^

장원희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발작 한발작 나가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이 좋아졌구요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게 된다는 이야기 잊지 마세요... ^^ 제가 욕심이 많아서 다들 힘들어 하시는 같아서 죄송합니다. 조금 자제하고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겠습니다. 사실 주일일 풀가동 하시는거 힘드신거 압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 [2012.04.02]

권혁인 항상 미안함과 죄송함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쯤 벗을 수 있을런지....!! 지휘자님 . 집사님들 말씀 글로는 이해가 되는데 행동으로의 실천이 많이 어렵습니다. 토요일 함께 연습 못해서 죄송금할길 없네요... 개인연습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