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부서 게시판

글제목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작성일	2004년 11월 22일 22시 59분 03초
작성자	권혜정
게시판명	2019행사사진_교회행사
파일 다운	hbhm2.gif.jpg [160 KBytes]

오랜세월을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양지바른 마을 중앙에 복음의 종소리를 울려운 하산운 공동체-마지막 목련이 피었습니다. 더 아름답고 더 멋진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4월4일 오후예배는 비전을 위한 예배로 드렸습니다. 하산운 가족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더욱 단합되는 마음들이 가득 했으면 합니다.